저는 카브레터 오버홀작업 O/H 작업시.   다이어프램을 제외한 모든 소모적인 부속은 다 교체합니다

 

 

그리고 저는 캬브레터 크리너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도 초음파 세척만이 진리라 하더군여

 

아주 정석적으로는 캬브레터 작업은 크리너는 사용하면안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크리너들은

 

톨루엔입니다 톨루엔은 고무를 경화시켜 부스러지게 만드는 특성이 있습니다 .

 

보통 국내에 판매되는 크리너들은 그냥 차량에 에어크리너 박스 또는 에어인테크 라인으로

 

시동걸어놓고 막뿌려서 연소시켜 밖으로 배출하게하는 단시간 뿌리는거지  모터사이클 카브레터에

 

사용하는거 아닙니다 인젝터 같은경우 크리너 쓰면 당장은 이상없는데 몇일 시간지나면

 

분사 노즐에서 방울맺힘 생길정도로 안좋아 집니다

 

"1년전 까지 저는 여태 이거 모르고 사용했습니다" 이런건 솔찍해야합니다

 

여태 그런겄들로 혹사당했기 떄문에 카브레터를 O/H 작업하면 무조건 모든 고무 부속교체

 

JET 부속  (니들젯도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NC31 CB400SF 92~98년식 카브레터는 말할거 없이 보통 안에 다 바꿔야하는게 100% 수준이고

 

NC39 CB400 VTEC 1 2 3   브이텍 3라 해도 교체해야할게 천지입니다.

 

그리고 카브레터 오버홀 작업 그냥 4개다 까세여 .. 초음파 세척기 없으면 그냥 다 까면됩니다

 

4개 다 까면.. 이상한거 꼭 튀어나옵니다  ( " 이런게 여기 왜 끼여있지" ) 그런 느낌 받습니다.

 

크리너 쓰지말고  휘발유+붓질+에어불어내기  이정도가 제일 현명합니다

 

그리고 플로트밸브 손으로 눌고 괜찮네 생각하지마세여 누유테스트 해봐야 아는겁니다

 

카브안에 밥톨만한 부속 하나 주제에 엔진 하나 박살내는 강력한 힘을 가진 부속이 있습니다.

 

플로트 밸브는 일정량 휘발유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녀석인데 이게 계속 눌러져있으면

 

흡기 밸브쪽에 휘발유 유입되어 고입니다.

 

그렇게  셀모터 눌리자 말자  엔진 빡난차 직접 앞에서 봤습니다 .

 

술을 먹으면 글을더 많이 적을건데 술은 안먹고 적으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여

 

알고보면 캬브레터 장치 주의점및 해야할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크리너 막 뿌려댄다고 그게 오버홀 하는게 아닙니다 .

 

 

세척 시작되면 카브레터 바디 이상유무 육안확인 -> 젯류 부속 확인 -> 다이어프램 확인및 작업중 보관 주의 ->

-> 오링및 씰류 전체교체 -> 버터플라이 밸브 기본 정렬및 작동 이상확인 -> 니들젯 마모도 확인 -> 기본 조립

-> 휘발유 누유테스트 ... 머 더 있는데 기억안나는군여

 

대략 기본적으로 확인 하는 과정입니다.

Posted by 쵸딩 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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