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 기본적인 LED튜닝이라해서 LED 종류별로 광선검이나.
(키트를 사서 장착이 아니라 직접적인 부품으로 제작)
많이 했는데 내가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어느순간 들면서 ..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 요근래 천알알과 하야부사를 타면서 느낀건데    " 아 진짜 어둡다 " 라는 마음이 계속 들었는데

이런작업의 경우 사실 저의 기준에서는 많이 했기에 별로 어려울겄도 없고 그냥 저질러 보면 알아서 그냥 됩니다.
어떤 분들은 이런거 하다가 계기판 해먹는 경우도 있으시더군여..

어떤분이 600RR 계기판으로 이런 튜닝하다가  작동불가 상태 만드시고.. 바튜메 계기판 검색하다가
제가 수리도 한다는 늬앙스를 너무 풍겨서인지 쪽지로 수리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수리를 한적이 있었는데

상태 표시 LED 미작동 및 RPM바늘 무 반응  일부 LED만 들어오는 이상한?? 증상때문에 제가 수리를 해드린적 있는데
작동에 관하여 주변 패턴이 타버렸더군여.. 오래 지져된건지.. 스킬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먹는 사람들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겁먹은게 큰 원인이지 않을까요?? 아니면 정말 인두기 처음 잡아보는분 일까요?

관심사가 바이크가 아니라 요즘은 다른거라서..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하게되었습니다..

한 2년전에는 고장난 954 , R1  계기판 (RPM동작불가) 수리 한적이 있는데 .. 신형일수록.. 더욱더..
계기판은 갈수록 분해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어떤분들은 꼭 20W 인두기 써야한다고 이야기 하던데  제 기준에선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군여
전 130W 놓고 씁니다;; 아직 한번도 LED죽인적 없습니다..

본론으로 천알알 계기판 순정 상태


뭔가 이상한 노란색 분위기 사진 빨 참 잘받았네여 .. 실제 어두운곳에서 시인성은 정말 꽝입니다.. 옐로우 3528 LED 밝기와

화이트 LED의 밝기 단위로만 봤을때 큰차이없을듯 하지만.. 실제 눈으로 보면 차이가 많이 나더군여..



분해과정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 쓸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나사를 풀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숫자 표시 부분에 이상한  금속 커버 뒷면은 .. 살짝 펴서 수평 마추면 살짝 빠집니다..






이놈 진짜 귀찮은놈입니다.. 혼다 바이크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빼낼려고 하실때 극성 주의하고.. 저 두놈 다리 때내야.. 

펄스 모터 커버가 분리됨;; 최정적으로 이놈 남땜으로 때내면 다 분해한겁니다.


한가지 이야기 하자면 .. 메타 인디게이터 눈끔 있는 판넬을 어떤사람은 뒷면의 뿌연걸  매직블럭이나 컴파운드로 밀어버리던데

저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 제가 한겄과  타인이 한걸 비교해보면 좀 이해하실겁니다.
더 밝은걸 원하다가 오히려 뿌옇게 되는 사태가 생기니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LED 다 때내고.. LED로 들어가는 전압이 문제인데  옐로우 3528 LED는  원래 1.9V에서 2.3V가 작동전압이다
그 이하 그 이상은 좋지 않다
.
혼다가 만들어낸 이 계기판은.. 2.2V 나오던데.. 입력 전원의 패턴에 연결된 저항을 때내고.. 
화이트 LED에 맞는 3.1V 전압이 제대로 들어가도록 마췄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하는건 저뿐인듯 합니다.... 
다른 사람들 LED박으면서 바꾸지 않더군여 물론 납땜 스킬도 관껀이지만.. 2.2V 들어간다해서 화이트 LED가 원하는 전압이
아니라 해서 안켜지는건 아니거든여






에휴 카메라의 한계네여 접사가 안되요 ㅜㅜ 핀셋의 끝의 칩저항 총 10개를 다 교체 했습니다.

아마 1~2년 후가 되면 알겠지만.. 저전압이 들어가도 LED는 죽습니다..;; 바꾸면 좋긴한데..
솔찍히 이거 땜질 안하는 사람들 진땀나게 고생할 수도있다. 초보자에게는 별로 추천 하지 않습니다.




모든 색을 자신의 취향대로 바꾸는건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냥 ..
노란색 놈만 찾아서  바꾸는걸 추천드리고..  입맛에 맞는건 스스로의 판단으로....

이래나 저래나 나의 2년된 하코 인두기는 진짜 자비가 없는듯..  LED바꾸는데.. 몇분도 안걸린듯 하네여 오랜만에 땜질인데도

이 인두기 참 .. 요긴하게 쓰게되네여..  예전에 각종PCB 보드 살린다고.. 한참 썼었습니다 
2년간 열심히 지져된 녀석 치곤 깨끗합니다 메탈 폴리싱으로 인두기 자주 닦아줘서 그런가 봅니다..
앞으로도 이놈은 할일이 많은 녀석이다.
이 인두기가 살려낸 컴 부품만 대충 150개는 살렸을듯.. 하네여 본전 제대로 뽑았습니다..




다하고난후.~~

주변 환경  밝기에 따른 시인성은 매우 좋은편입니다... 저의 천알알에는 역시나 간지 적산거리..   거의 안탑니다.;;

사실 내가 바이크 사는 이유가 탈려고 사는게 아니라.. 이런저런 잡짓거리 하기 위한 비중이 좀 많습니다.





이 인두기 참 .. 요긴하게 쓰게되네여..  예전에 각종PCB 보드 살린다고.. 한참 썼었습니다 
2년간 열심히 지져된 녀석 치곤 깨끗합니다 메탈 폴리싱으로 인두기 자주 닦아줘서 그런가 봅니다..
앞으로도 이놈은 할일이 많은 녀석이다.
이 인두기가 살려낸 컴 부품만 대충 150개는 살렸을듯.. 하네여 본전 제대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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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딩 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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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 바이크 계기판이었는데 .. 원래 내가 이거 어떻게 수리했었는지 기억도 잘안나고 2년전에 했던거인데
내가 어디다가 이글 썼는지 기억도 안났는데 찾다보니 나오네여..





처음 상태는 아주 심각했습니다 처음 상태의 사진을 실수로 지워버렸네여;; 처음 상태뿐아니라 중간중간에 사진 몇개 ;;
실수로 많이 지워버렸어요

처음상태는 어떤 충격으로 인해.. 윗부분 투명커버가 다 깨지고.. 계기판 기본틀 하우징도 파손이 있었는데

약간 다른 형태로 만들기로했습니다..

지저분하고.. 스크레치도 무진장 많았고.. 외관적으로 문제가 일딴 심했습니다.. 부분적으로..  퍼티로 매꿨고..

 매꿔놓은 곳이 몇군데 되는데 처음에는..   프라모델용으로 쓰이는 검은색 퍼티를 이용했다가.. 양이 부족해..

 회색 퍼티로 땜빵을했습니다.. 대충 이렇게 .. 매꿔서 기본틀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 무광 검정으로 계기판 하우징 전체 도색을했습니다.

대충 동작에 있어서 문제는 세가지가있었습니다.

1. RPM부 아래 패턴 부식으로인해 작동이상 (단선 이식작업으로 해결)
2. 속도계옆 콘덴서 맛이갔음 (16V 2200mf 교체 해결)
3. 적산거리계 (이거 해결안됨 .. 방법은 있긴있음 저 모듈 부품을 구하던지 응용해서 따로 만들던지 ㅎ_ㅎ;; )

이쯤에서 .. 작동에 관한부분은 수리완료.

판넬이 좀.. 멋이없어서..  새로 만들려고 .. 만들었습니다..   먼저 .. 눈금위치랑 아주 똑같은 위치 계산해서.
포토샵으로 작업을합니다.. 깔끔하게.. 스즈키GSXR 로고도 넣어봤습니다..  보통 이런 게이지 판넬작업은..
2560X2560 정도선의 해상도에서 .. 작업을 해야.. 출력시에.. 일그러지는 문제가 덜합니다.. 좀 짜증납니다.

 

종이에 인쇄하는게 아니라.. 투명 라벨지 (일종의 스티커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자작 스티커가 되겠죠.. 빛을 어느정도 통과시키기 때문에 .. 투명라벨지에 출력을합니다..

그렇다고 투명라벨지를 바로 쓸수는 없습니다.. 약하거든여... 먼가.. 투명한.. 받침이 있어야하죠..
그래서 적절한 소재는 아크릴이죠...

 

의외로 자르기 쉽습니다.. 별거없습니다.. 홀소로 짜르면됩니다  홀소 중간 드릴날은 없애버려야합니다..
또 홀소로 짜르고 나면 홀소안에 박힌 아크릴 빼내기 짜증나는데 .. 문어발판 같은그 ??? 유리에 자주 붙이는거 그거
이용해서 빼냅니다..  원형은 제일 자르기 쉽습니다..
그리고 바늘및 고정부분은 2mm 드릴로 뚫습니다..  적산거리계 속도계 살릴방법이 난감해서

그냥 매장해버리는걸로 생각하고 ... RPM쪽 네모컷팅은 별거없습니다 드릴로 여러번 난도질하고.. 사포 10장정도면..
깔끔하게 할수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깔끔하게 잘랐냐 할수있겠지만.. 
문구점에 파는 쵸딩들이 주로 만지는 아크릴이 아니라 강도는 몇배더 쎄고..
코팅필름이 붙어있는 아크릴이기 떄문에.. 스크레치없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자른.. 게이지판넬에  투명라벨지에  싸이즈 맞도록 출력해서 저기다 붙이는겁니다..  그럼 게이지판넬이 되는겁니다.

중요한건 제가 사진을 안찍었는데 아래 사진과같이 저렇게 깔금한 상태에서 투명라벨지를 붙이면 빛이 직선으로 통과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사포질을 좀 많이해야합니다 은은하게.. 게이지판넬 전체에 빛이 퍼지도록

고휘도LED사용시 이넘도 사포질 약간해주면 빛이 은은하게 좋게 나옵니다.. 그냥 순정 전구쓰는건 훼이크입니다.

주의: 슈퍼플럭스 하이퍼플럭스 사용불가  (열로인해서 투명라벨지가가 변형 변색이 찾아옴)

 고휘도LED 4개만 넣어도 왠만한 슈퍼비전보다 더 잘보입니다.. 꼭  플럭스급 넣지않아도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미친놈이지 이걸 그때는  기본 홀 컷팅기로 원형으로 자르고 사이즈 마춘다고 사포질 엄청나게 했었는데
사람이 할만한 짓이 아니라 생각되네여..



투명커버와 게이지도 완성을 했습니다.. RPM을 자세히보시면.. 한쪽이 약간뜬거처럼 보이는데..

예뜬거 맞습니다.. 제가 투명라벨지 뒤에꺼 안뜯고 걸쳐놨거든여.. 저 디자인이 다 만들고보니 맘에안들어서..

화이트+블루+레드 계열로 ... 다시 만들려고여 ;;

아크릴 게이지판넬에 .. 투명 라벨지라서.. 슈퍼비전 튜닝 할필요도없이..

10T 짜리 미등하나만 박아놓으면 슈퍼비전입니다.

빛 투과가 엄청나게 잘되기때문에 딱 좋습니다... 

불타는 바늘은.. 1.6mm 칩LED 4개로 .. 불 들어오도록 해놨습니다. 사실 딱 두개면 될듯하더군여.. 

 불타는 바늘킷 이거 근.. 4개 만원하더군여 돈아까워서... 사는곳에 가까운  전자부품상가가있어서..

칩LED 개당 200원에사서 했습니다.

이렇게 손보는거 .. 비용은 아주아주 별로안듭니다 사포값이 더드네여 ;;  아크릴 짜르는게 짜증날뿐입니다..

 

걸래 상태의 고장난 계기판  적산거리 계만 빼고  작동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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