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업은 따로있고 .. 시간을 쥐어짜내서
바이크 샵들 돌아다니면서 수리대행 일을 합니다.
하기싫은 일인데 불구하고 돈때문에 합니다.
이런걸 계속하는게 좋다고 주변에서 이야기를 많이하고
설득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버리긴 참 어려운 일입니다..
저의 블로그는 베너하나 안달고 어떠한 이익도 없습니다
그런데 방문자가 이제 11만 누적이네여 어째보면 적습니다
그래도 이딴걸 보는 사람들이 있긴 있네여.
이런거 보는 시간에 더 좋고 재미있는 인생을 살기위함을 찾으세요.
유튜브 장사꾼들이 전문가인척 하는 겄들을 요즘 많이들 보십니다
이상한 소리만 하는걸 고급정보, 젓문가의 의견 이런걸 보고
지식을 습득했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요즘은 너무 많습니다 .
신차출시 스펙에 어쩌고 논할게 아니라
장기간 어떻게 관리가 필요한가 그에 대한 제대로 뭔가 보여주는 사람이없습니다
사실은 그런 이야기가 인기가 없습니다
그냥 알미늄 짱깨파츠 주렁주렁 달아놓는짓거리가
인기가 있을뿐 사람들은 메인터넌스는 시큰둥 합니다
머리가 아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관리를 한다" 메인터넌스를 한다에 대해서는 하는 사람도 극소수일 뿐입니다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메인터넌스 점검주기별 점검사항을 다 하면 정말
돈나가는거 어마무시하게 나갑니다 요즘 실정상 물가에 대비하면요
우선 정비공간은 어디냐? 저는 어떤 샵에서도 저를 환영합니다
설거지 수리대행부터 제가 오면 안되는일 다 해결됩니다
그리고 공임도 업계최저중에 최저입니다 .
센터 돌아다니면서 하려고 시작했습니다
이짓을 왜하냐 ? 하기 싫다면서 ?
결국은 하는짓거리 다시 조금 하는데
유툽에서 헛소리하고 돈버는 사람과는 조금 다른면을
가졌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호넷이란 저에게 큰 추억입니다.
"내가 제일 잘안다 ! " 그게 꼭 좋다는건 아닙니다.
기본 특성,수리적 특성,부속에 대한 수급특성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목을 끌게된게 오래전에 호넷 600이었습니다
구형 호넷 PC34 , PC41 ,MC31 전,후기형
부터 호넷 900까지 끊임없는 엄청난 삽질과 얻은 시행착오
일종의 손맛? 느낌을 잊지 않고 다 기억하고있습니다.
선택의 이유
CB1300SF 를 더 잘아는데 이거 타고 다니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식 하는 헛짓거리중에 배달대행 배틀 또는
양아치 주행모드를 하기에는 CB1300SF가 무게가 부담은됩니다.
다루기에 좋은 무게감,출력,스포성이 강한게 좋겠다 생각해서
호넷을 선택했습니다.
브이텍3 또한 생각했습니다
구매할려면 엄청 비싼 민감한 부속을 많이 가지고있습니다.
그런데 브이텍들이 가격이 정상도 아니고 그돈으로 그정도 공을들여 얻는건
그다지 작은거도 없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넷 600 PC41 이 딱이라 생각했습니다
2009년식의 이 라임그린 형광색이 좀 에러이긴한데 나름 개성이라보면
또 매력있는 컬러라 생각합니다.
보통 중고로 400대 초반인데 이돈에 부품값 100이면 되겠지 그이상은
하지말자 라고 마음먹고 했는데 괜히 욕심좀 내다가
컨디션 끌어올리다보니
250넘게 들어갔습니다
호넷은 600 인젝션 PC41경우 07 08과 09년식은 아예 다른차량입니다
서스펜션 변경 차이만 아시는분들 많은데 이 차이만 해도 어마무시합니다
인젝션 부분에 대해서 개선된게 09부터입니다.
07 , 08의 결함이 있었습니다
다행인건 확율이 그리 크지 않은데 평소 운이 없는분들은
분명이 경험해볼수도 있습니다
큰결함은 스윙암이며 , 프론트 리어 서스펜션이 문제가있습니다.
호넷 07 08의 경우 도립포크 비 조절식 포크 채택에 따른 CST 50가량 되는
포크오일을 넣는 경우 돌덩어리가 되는 증상에 더불어
계절별 변화에 사용자가 엄청난 고된 수행의 길을 주행해야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카트리지는 들어갔으나 조절은 안되게하다보니 온도 변화에 못이기는거죠
이건 호넷뿐만 아니라 야마하 기종에도 다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과도한 압력 형성 문제로 잘터졌습니다 .
PC41 2007~2008년식 부터 유럽에서는 기온변화에 고려하지 않고 포크를 만든부분이 있습니다
1년중온도 변화가 상당히 큽니다 알고보면 포크가 기능을 하기에 사실상 안맞습니다
2009년식부터 조절식 카트리지가 채택되어 들어갔습니다.
이부분이 호넷의 단점이 해결된 부분중 제일큰 부분입니다
그다음이 스윙암 개선부터 잡다한거도 좀 있습니다.
우선 제가 구매해본 호넷의 상태는 그냥 더럽고 관리도 한적없는 상태였습니다
판매자는 착각을 하죠 자기가 판매하는게 개쩌는 줄 알고있죠
차량의 상태를 보면 보통 어떠한 인생을 살고 어떤 성격인지 알수있습니다
바뻐서? 시간이없어서? 이런소리 하는 사람들이 딱 그수준 상태를 만듭니다
더럽기도 겁나 더럽고 세차를 몇년을 안한건지 묶은때 수준이 아니라 아예 먼지가
다 굳어버린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메인터넌스 되어있는게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런경우 메인터넌스를 하는중 부속을 다 분리해서 세척하면서 조립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절때 디테일링 세차 같은걸로도 해결이 안됩니다
장기간동안 관리안된 차량은 일이 더럽습니다
정비과정중 기술이라해봐야 알고보면
교체보다는 분리 세척 비중이 높습니다
호넷의 특성중 하나가 매니폴드 형태가 좀 독특합니다 그 년식에선 유로환경 규격
대응해서 과도하게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요즘은 이런 형태가 많은데
그 시절에는 이런 형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니폴드를 이용해서
바이크를 띄우게되면 오일팬에 8mm 마운트 부분이 꺠지거나
삐뚤한 형태의 라인때문에 띄우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띄우는 방법 뿐입니다. 리프트 바이스를 써도 오일팬 받혀서 띄우면
오일팬이 타기종보다 적은크기에 무리가 발생에 오일팬에서 누유를 유발할수도있습니다.
중고로 가져와서 문제점을 적어봅니다.
1,윙커 4개다 부서짐 (슬립이 아닌 어떠한 이유로 다 꺾여있음)
순정윙커 가격이 상당합니다 저는 사제 윙커 안씁니다 순정형으로 나오는
모터릭스 제품도 그냥 그저그런 그수준입니다 순정만한게 없습니다
브이텍3용 윙커는 호넷에 호환이 안됩니다 형태는 비슷해보여도
마운트 볼트 길이가 달라서 장착이 안됩니다.
후면은 어떻게 이식이 가능하지만
전면은 호환대응이 호넷의경우 06 07년식 CBR1000RR
리어와 같은 규격입니다. 그래서 호환을 시켜 진행하여 합니다
2.키박스 전부다 메롱상태입니다 먼지,수분유입으로 인한 구리스 굳음증상
이건 해결방법이 어렵다 할수도있고 쉽다 할수도있습니다.
할줄 모르는 사람이 할수있는짓중 하나가
WD뿌리기 인데 이런짓 하는거 아닙니다
완전 분리 세척 구리스 필요 영역에 도포입니다.(필요영역입니다)
3.좌우 핸들스위치 버튼 되는게 거의없음 버튼이 굳음
이런건 분리 세척후 구리스 재도포 하는데 난이도는 낮은데 일이 지저분합니다
4. 리어에 알수없는 배선 장난질
년식이된 여러사람 거쳐간겄들이 꼭 정체불명의 배선은 꼭 있습니다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이런짓하는지 알수가없습니다
5. 전면 헤드라이터 LED전구 박으면서 고무캡 찟고 배선 난도질
LED전구 아무리 좋은거 쳐박아도 할로겐 만큼 안보입니다
제발 이딴짓 업계에 사라졌으면 합니다
헤드라이트 서브하네스 그냥 통으로 구입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전기테이핑질 떡칠이런건 취향이 아니라서 안합니다.
6. 클러치레버및 브레이크 레버 터치감으로 알수있는 상태 불량
정상적인 동작 범위에 있지않고 일이 많습니다
7. 단동식 3P 컴바인드 ABS 캘리퍼 상태 좋지않음
이거도 일이 지저분하고 할게 많습니다 캘리퍼 리페어 작업
8. 스템베어링 한번도 교체한적 없음
어차피 다 예상한거중 하나입니다
9. 프론트 포크 리페어 작업 시기를 넘음
누유는 안된다고 쇼바가 안터졌니 이런소리 하는게 아닙니다
프론트 포크의 동작이 간단주행에서 문제가 있음을 느껴서 합니다
10. 구동쪽 체인 상태 최악
이게 문제인데 향후 처리예정입니다 더이상 국내에 슈퍼스프록스
규격중에 선택권이 현재없음
현재 이정도면 아시겠지만 650씨리와 다르게 큰문제가 없는 편입니다
현재 순정부속을 90만원정도 주문한 상태입니다.
바이크 수리일이 더 들어와서 여유가 생기면 부가적인부분에
대해서 주문하려고합니다
가정경제에 지장없을 정도로만 합니다.
일이 라는게 항상 그렇습니다.
작업은 분리및 세척 그리고 외형및 기능 복원이 중점입니다.
보통 CB400SF 네이키드의 경우 스티어링 스템베어링 교체할려면 이정도까지 분해를 해야합니다
어떤 어정쩡한 꼼수로 쉽게 바꿀수는없습니다 핸들을 분리안하고 괜시리 탱크쪽에 줄로 걸어서
덜분해할려고 하는 작업자들도 있는데 그거나 저거나 비슷합니다 그냥 다분해하는게 일하기 더편합니다
눈썰미 있으면 탈거된 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연 휠베어링 교체 (산업규격용으로 없는 규격)
혼다 특수사이즈라 순정만 됩니다 휠,디스크로터 선반 휠 굴절 테스트 까지 합니다.
베어링 레이스가 들어가는데 잘보시면 특히하게도 때려서 빼기 쉽게 할수있게 홈이 존재합니다
참 편하죠 CB400SF는 이런 홈이 존재안합니다. 그렇다해서 빼기 어려운건 아닙니다.
사람이 가끔은 하던짓거리도 어렵게 될때도 있고 쉽게 될때도 있는데 제가 이짓거리 엄청나게 많이 했지만
호넷 이거 스템베어링 교체 해본게 제일 속도가 빨랐습니다 쉽게 뚝딱뚝딱 저도 놀랩니다
어쩔때는 일이라는게 별겄도 아닌데 시간 더럽게 오래걸리고 스트레스 받기도 하죠
호넷의 트리플 스템 바텀이 좀 아쉬운게 스틸강 재질에 부식방지처리가
제대로 좀 안되다보니 부식으로 인한 프론트포크 알미늄 영역에
착색이되는 현상이되는 특성이 좀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라 보시면되고 그걸 채워주시면됩니다
올초에 어떤분이 그런걸 물어보시더군여 .. 제가 이런거 자주하다보니
구경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제가하는 스타일이 자신이 봤던게 아니라서 물어보더군여
티맥스 프론트 포크가 터져서 업체에 작업을 했는데 이런 형태로 하는게 아니라
통으로 카트리지 뽑아서 리테이너만 교체 오일 주입 했다고 하더군여
사실 업계에 그렇게 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이게 진짜 리페어 작업이냐 아니냐 이야기 하는분들 많은데
정립,도립, 다양한 텔레스코픽 내부사양등등 사진과 동일한 카트리지가 들어가는 타입의 프론트포크는
"무조건 다 분해하고 천천히 댐핑을 해야 에어빼기가 정확하고 오일량을 마출수 있다 !"
"아니다 그냥 풀로 통으로 분해해서 뚝딱 하는거도 문제없다 ! "
하는분들 많이들 봤는데 그냥 알아서 하는거지 뭐가 맞다 아니다 말 못하겠습니다
예전에 풀카트리지 스프링다 결합된채로 통으로 뽑아서 하는 경우인데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되는걸 본적이 몇번있어서 (그사람들 노하우겠죠 전 안됩니다 그런건)
대체적으로 그렇게 되는 사람 우리나라에 몇명 없는듯합니다
하지만 카트리지가 조립된채로 통으로 하는게 좋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냥 원리원칙적으로 합니다 . 유면 레벨을 중요시 여기다보니 .
그냥 귀찮은거 이중일 다 싫어해서 하던데로 합니다.
호넷 600 07 08포크 오일량이 서비스메뉴얼에 명시된게 잘못되어있습니다.
09년식은 인터넷 그 어디를 뒤져도 서비스메뉴얼도 존재안하지않습니다
그래서 팁하나 알려드리자면.
09년식은 포크오일 유면레벨 90mm 입니다.
07,08년식은 오일량 494ml 유면 70mm 인데 이거 잘못된겁니다
이대로 하면 포크에 엄청난 무리 갑니다.
포크스프링 위아래 찾기가 좀 어려운 분류입니다.
쇼화 포크 기본 메뉴얼에서 테이퍼 헤드라 합니다
스프링 코일 형태가 위아래 동일한데 미세하게 2mm 가 크기가 다릅니다
작은쪽이 윗쪽으로 가야합니다.
스프링가이드 안쪽에 숨은 너트 풀어서 캡을 제거하는데
풀어낼려면 이 연장없으면 많이 힘듭니다.
그리고 카트리지 락볼트 포크최하단에 있는 드레인볼트로 이야기 하시는분들 있는데
이게 간혹가다가 안풀리는 골때리는 경우가 있는데 댐퍼로드 홀더라고 있는데
그거없으면 풀어내는게 불가능합니다
도립포크를 원칙적으로 리페어 할려면 좀 받쳐줘야하는 공구가 크게는 2개 넉넉하게는 4개입니다
처음에 XRT포크 슬라이더가 장착되어있었는데 저는 이거 돈값 못한다 생각합니다
우선 너무 약합니다 6mm 이거좀 오류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엑슬볼트 부러지는 경우 XRT 제품에서 많이 봤는데 이건 부러질때마다
제거가 너무 피곤합니다. 차라리 중국산 알리제품을 추천합니다
대부분 8mm 때에 축이 굉장히 강합니다 .
이 호넷에 유일하게 들어가는 중국산 파츠는 이녀석 단하나입니다.
브레이크 느낌이 정말 별로 였는데 역시나 이전에 패드 교체하면서
패드를 잡아주는 플레이트 부속 손상또는 관리가 안된 캘리퍼의 컨디션으로 인해서
원활한 작동이 잘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체인영역 제대로 청소 다음으로 캘리퍼 일이 제일 더러운듯합니다.
피스톤 씰 제거할때 자기가 자신이 있으면 송곳을 쓰면되고 자신이없으면
이쑤시개 추천드립니다.
세척은 모든 작업의 기본이고 기초입니다. 패드를 바꿀껀데 머리가 멍해서 같이 세척을 해버렸군여.
호넷 브레이크 패드 특성에 대해서 팁을 드리자면 호넷은 순정패드 말고는 다 별로입니다.
기본적으로 호넷 디스크로터가 선스타 세미 플로팅입니다. 아주 좋은겁니다
디스크 문제생기면 한짝당 가격이 엄청나게 비쌉니다 중국산 제품사용자체가 안됩니다.
예전에 제가 알던분이 나름 생각해서 신터드 패드를 사용했는데 불구하고 디스크 마모 한계선을 찍고
중국산 제품을 구매해서 장착을 하려했는데 미세한 오차로 인해서 PCD홀이 안맞아 가공을 억찌로해서
장착했는데 그냥 쓰레기였습니다 ABS도 안되고 결국 이중돈 지출하고 해외 유럽쪽 이베이에
중고가 가끔나오긴한데 정말 잘안나옵니다
결국 중고로 나오지 않아서 그냥 신품을 구매하는 과출혈 지출을 했습니다
순정패드 한짝당 10만원 입니다. 알고보면 제일 제동력이 좋고 ABS동작 좋고 수명길고 제일 저렴한겁니다
요즘은 이런거 날씨가 좋아서 건조도 하루면 금방 됩니다. 주요 세부 부속 전부다 교체 했습니다.
패드 눌려주는 플레이트가 좋지 않아서 패드가 편마모가 유발이 되었는데
눈썰미가 굉장히 좋아야 합니다 이런건 눈으로 확인해야하다보니 어느정도 내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캘리퍼 리페어 작업해본 사람이 저에게 물어보더군여
캘리퍼 단동식,복동식 리페어작업시 난이도 차이가 있냐고 하던데
단동식이 조금더 번거롭습니다 복동식은 반으로 분해하면 엄청 편한데
복동식중에 특히 혼다 컴바인드 가능한 캘리퍼는 일딴 깊습니다 거기다
브레이크액 작업할때 컴바인드는 특히 사람을 상당히 열받치게 만드는 요소가 분명히 있습니다
더 깊게 이야기 하면 알고보면 ABS유닛에 같혀서 절때 안빠지는 에어라는건 어느 제조사든 있습니다
야마하 기종은 유별나서 아예 ABS가 안되는 경우가 구형차량에 많습니다
MT씨리즈도 년식좀 된건 정말 많이들 안됩니다.
니씬 ABS유닛도 미세하게 몇방울 공기 절때못빼는거 있는데도 불구하고 ABS 동작은 문제없이 잘됩니다
브레이크 터치감으로는 절때 못느끼는 ABS유닛 에어같힘은 크게 신경안써도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마스터실린더 피스톤 리페어도 예전에 어떤분이 물어보시더군여 .
가격,난이도,중요성
가격은 일딴 혼다 CB400이든 1300이든 고가의 차량들 대부분도 마스터실린더 리페어 킷은
혼다에서 주문해도 아무리 비싸더라도 3만원까지는 안갑니다.
연장또한 뭐 거창하지도 않아도 되고 스냅링 플라이어 없어도 됩니다.
요령만 좀있으면 송곳으로 됩니다.
사람마다 상대적인게 크지만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을 일인거 같습니다.
저에게 씰을 피스톤에 통과좀 시켜달라고 가져오신분 있었는데
이게 쉬울수도 있는데 어려울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중요성은 결과물에 대한 얻는걸 느껴보면 알수있습니다. 필요성 깊습니다.
눈썰미 있으면 아실겁니다 .
기본적으로 1 , 3번 피스톤든 같은겁니다 2번 중간피스톤은 다릅니다 거기다 다른 특성은
컴바인드 넘어오는 피스톤은 우측 캘리퍼 피스톤은 다릅니다.
사이즈는 같으나 컴바인드 동작에 맞게 설계되어 피스톤이 바뀌면 브레이크액이 새는 그런
사이즈가 맞지 않아 일어나는일은 없으나 어떤 이유인지는 자료를 찾아봐도 나오지는 않군여
그냥 컴바인드 브레이크 피스톤은 재질을 다르게 합니다.
순정패드 신품입니다.
호넷의 단점중 제일 골아픈 부분인데 만약에 MADE IN ITALY 이탈리아 생산 부속 교체할 문제가 발생하면
정말 정신이 미쳐버릴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5 ~ 8개월 걸리는 그런 경우가 있는 부속이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호넷600 2007년식 체인교체 문제로 체인슬라이더 주문했다가 9개월 기다려본적 있었습니다.
미리 구매하면 됩니다 저도 어차피 교체의 필요성이 있는 그렇게 유지관리 해야합니다.
전면부 작업은 거의다 끝났고 . 헤드커버 가스켓 및 잔여부속들이 담주에 오면 이어서
헤드밸브 클리언스, 스로틀바디 클리닝 그외 잡다 정비가 남았는데 이어서 하려합니다
이글을 보고 참고 하시다가 꼽혀서 호넷 600 2009년식 생각하시는분들에게 조언을 드리자면
절때 검은색 도장이된 차량 , 유럽형 백색 스트라이프 도장 매물은 무조건 신경끄시고 매물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어서 참고적인 자료는 또 곳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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