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완성 이라는건 사용자를 지칭합니다 사용자가 어느 정도수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DCT기술 만든 혼다 수석기술자입니다 이름은 "다이 아라이" 입니다
혼다 설계팀내 서열 2위입니다 그러니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사람 소유한 바이크중에 DCT차량이 없습니다 좀 의아하죠 ?
이사람 자료 찾아보면 좀 어이없는건 두카티를 소유하고 두카티를 좋아하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입지가 혼다 어느부분에 있는 사람인지 생각좀 깊게 해봤으면 합니다
소비자에게 모범이 될 여지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게 아니라 안타깝습니다
1999년도 혼다에 엔지니어 입사이후 그때부터
집요하게 DCT를 만들기 위해 개발연구를 해온 사람입니다
혼다의 기본 모터사이클 기술은 그렇습니다.
혼다의 변속기술은 "HONDAMATIC" 1970년도에 처음나온 혼다 마틱 기술은 대단한 기술이긴합니다
토크컨버팅 기술이라는겄인데 이기술은 현재 까지도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완벽에 가까운 혼다 마틱기술에 DCT를 접목시킨겁니다.
일딴 이론은 엄청납니다 그리고 실제론 엄청납니다.
다만 불편합니다 정도 입니다
기술의 이해도가 상당히 어렵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기계적 기술이 아닌 전자및,기계적 기술이 상당한 수준에서 접목됩니다.
DCT차량의 전체 배선도가 아닌 DCT배선도가 따로 존재합니다 그만큼 트러블슈팅 할때
정말로 정비사들이 힘들수 뿐이없습니다
얼마전에 VFR1200FD DCT 변속 문제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정보를 모아봤는데
해외에서도 DCT변속 문제 생기면 그냥 지옥가는 수준입니다 . 아주 어려운 영역입니다
제가 더운날에 아주 어려운 기술문제로 스트레스 지옥갔습니다 차주도 같이 갔습니다
서로 술로 몇일을 스트레스로 보냈습니다.
결론은 다이 아라이 이세끼 때문입니다.
DCT 기술은 전문가들 조차 포기할 정도로 정리되지 않은 정보가 문제입니다
우선 DCT 기술 개발 참여에 기계적인 부분 기술자 보다는
통신,전자->제어 전송 시스템 기술자가 더 많이 투입되었다는 부분을 유심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여러사람들이 만들다 보면 각자 추구하는 생각이 다른건 우리 일상 사회생활에서도 그렇듯
어려움과 마찰이 분명 발생합니다
DCT의 기본작동 원리 타이밍 입니다.
DCT의 기술 초기 개발단계에서 동력손실에 상당한 문제가 발생되었다고 다이 아라이가
언급을 했었습니다 그걸 SW로 커버링 했다고 하는데 조금 무책임한 말과 가깝습니다
몇년에 걸쳐 수동과 자동을 같이 사용할수 있는 크랭크와 샤프트를 개발했다는데 보통 이바닥
모터사이클에 이상한 기술 등장하면 꼭 사고칩니다 혼다가 그런경우는 적고
다만 타사에서 그런 사고를 좀 치기도 합니다
다이 아라이가 언급한 내용중 주목해볼만 부분은
It’s not possible to pinpoint one particular change as most important. That’s because the system has been evolved consistently over the decade, with different changes being introduced that not only improved DCT itself, but also made it bring out more and more the different riding characteristics required of each different model.
One of the first big steps was the automatic return to Automatic mode if you used the manual triggers as an override to select a gear. It’s a lot of programming to make the return to automatic as intuitive as possible, because you have to calculate the riding situation and therefore the rider’s intention—was it a downshift coming into a tight corner, a downshift to overtake on a straight road, etc.; it’s not just a question of returning the system to Automatic after a certain number of seconds.
Later, we refined the way that the throttle “blips” on the downshift to accurately match the revs and make those shifts really smooth. These changes involved a lot of synchronization with the PGM-FI fuel-injection controls.
We also introduced the Adaptive Clutch Capability Control, which uses the electronic control of the DCT system to “slip” the clutch a little when the throttle position is changed initially from a fully closed or fully opened position. That really helped smooth out the bike behavior.
SW적으로도 타이밍 문제가 있어서 클러치를 강제로 시킨다라는 부분입니다 .
즉 컨트롤적인 기능이 쉽지않은 기술이 접목되었다는 겁니다
이건 제조사가 계속된 컨트롤 유닛의 SW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인데
제조사가 방관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그리고 DCT가 완벽하다면 DCT필터를 넣지 않았을겁니다
DCT컨트롤 모터로 인한 변속문제에 임팩트 잘못 터지면 내부부속 파편이
발생하기에 그 파편으로 인한 엔진 블로우 염두해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해 됩니까 ?
왼쪽 이토 아스카 오른쪽 나카무라 코지 혼다 R&D 기술자 두사람도 방관자입니다.
DCT 혼다 모터사이클의 수많은 기능을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사용을 유도한 부분이 문제입니다
실제로 스위치를 이용한 DCT기능에 대해서 사용방법이 많은데 이건 너무 어렵습니다
어려운 부분을 소비자에게 전가를 시킨겄이죠
DCT기능 셋팅및 초기화 학습 방법 이외도 기능이 많습니다 이건 메뉴얼 보고 할 정도가아닙니다